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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생노병사고운행시 2011 2011. 1. 16. 00:24
*우리는 지금*
생리적인 성장은 몀췄을지 몰라도
노력하기 따라서 행시실력 커가고
병주면서 약주는 풍자행시 올리고
사랑이별 그리는 고운행시 쓰는중대한민국 대표 삼행시 카페
행시인의 요람이요 영원한 보금자리
행시만 잘 쓰고도 시인에 등단하는...
[한국삼행시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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