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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Sixty고운행시 2011 2011. 1. 11. 00:17
sixty is young / 六十 靑春
六峰 鄭東熙
Sexless and moneyless but not brainless.
I'm sixty-something years old now.
X is what I know maybe.
Target is near by me.
Yes or not...that's only problem.
섹스 없고 돈 없는 삶이지만 생각이 없지는 않습니다
내 나이 지금 60대
거시기가 뭔지 알기는 하지요
목표는 가까이 있습니다
할까 말까 망서리는 게 유일한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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