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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지나가면 추억으로 남아야한행시 2010 2010. 12. 17. 08:44
지난 몇해 너무 바빠
지난몇해 너무바빠
나자신도 잊고지내
가까웠던 여친애인
면전에서 떠나갔네
추근추근 못붙잡고
억하심정 숨겨가며
으아아아 고함쳐도
로멘스는 사라지고
남아있는 상처안고
아무렇게 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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