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 택배(국내 유일 행시 문예지 '한행문학' 여름호)

 

 

 

 

 

 

한행문학 여름호

 

 

 

택함을 받은 시인님 들께

 

배달료 없이 날아간 행시

 

 

 

한행문학은 약속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일년내내 꼬박꼬박

때만 되면 어김 없이 시인님들 댁으로 배달 됩니다

 

국내 유일 행시 문예지인 계간 한행문학

여름호 포장 작업이 어젯밤에 끝났고 오늘 출발 합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국행시문학회(한행문학) 주관으로 등단하신 시인님들 

여러분들의 주옥 같은 행시가 담긴 문예지

평생에 한 권밖에 없는 소중한 자료로 간직하소서  

 

제1기 등단자 개인당 네편씩의 행시가 실려 있고

제2기 등단자 개인당 수상작 다섯편 + 가작 다섯편

이번호엔 오히려 들러리가 주인공처럼 보이는 역전 현상

 

지난번 창간호인 봄호보다 더 깨끗하게 잘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제 손으로 펴 낸 다섯 권의 행시집 중에서는

이번 여름호가 제 맘에 제일 들 정도로 깔끔하군요

 

많은 행시 동호인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출범한 한행문학

앞으로 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자랄 우리들의 자랑!!

변함 없는 채찍과 격려를 바라마지 않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