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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밤바람이 인다야한행시 2010 2010. 7. 29. 01:46
用不用說
밤에 혼자 자버릇 해서 그런지
바람끼 없이 지낸 날이 늘다 보니
람보 같았던 야성도 예전만 못하고
이러다가 갑자기 노친네 될까 겁나네
인정사정 보지 말고 자주 써먹어야 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말도 못 꺼내고 속앓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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