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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잊혀진 여인야한행시 2009 2009. 8. 25. 13:01
잊혀진 여인
잊어야만 하는건가 잊지못할 그사람을
혀끝에서 달콤하게 느껴지던 그황홀감
진정으로 사랑했던 단한번의 순간인데
여름가고 가을오면 그사람도 잊혀질까인연또한 시간가면 사라지는 거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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