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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 태양하늘아래야한행시 2009 2009. 8. 6. 11:29
태양하늘아래
태양초 고추처럼 시뻘건 물건하나
양보도 할수없고 희생도 할수없네
하나를 더할수도 뺄수도 없는존재
늘봐도 너무이뻐 날마다 감사하네
아쉽고 안타깝게 지는해 못잡지만
래일또 뜨는해도 뜨겁게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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