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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동치미국수야한행시 2009 2009. 8. 5. 03:01
운우삼매경
동선이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치미는 충격파로 교두보 무너지고
미리서 짐작못한 교성이 새어나니
국그릇 는실난실 홍두깨 요동치고
수북이 쌓인회포 눈녹듯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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