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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구름과 바다야한행시 2009 2009. 8. 9. 17:23
피서지에서
구례포에 가득찬 여인네들 기세에
름름하던 이녀석 서도않고 석죽네
과음에다 잠못자 힘빠진건 알지만
바득바득 세워서 들이밀땐 언제고
다시안클 놈처럼 축처진게 웃기네
* 2박3일 구례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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