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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연지 곤지야한행시 2009 2009. 7. 20. 01:27
연지 곤지
연분홍 가슴열고 둘이서 한몸될때
지금도 떠올리면 슬며시 흥분되네
곤두선 신비의성 하나둘 벗겨가며
지밀한 보물섬에 내인생 맡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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