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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꼼지락거리다야한행시 2008 2008. 12. 25. 09:25
오늘도...
꼼지락 대는폼이 기별이 온것같아
지밀한 그곳으로 디밀고 들어간다
락중에 제일락이 이말고 또있던가
거시기 빼고나면 인생도 껍데긴걸
리얼한 몸놀림에 한바탕 뛰고나면
다소곳 고운미소 사는맛 절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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