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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커피주전자야한행시 2008 2008. 12. 5. 01:38
[칙칙폭폭]
- 커다란 거시기는 오늘도 열심이다
- 피나게 전진후진 바쁘게 들락날락
- 주인이 누구인지 노예가 누구인지
- 전생에 원수였나 죽어라 쑤셔대니
- 자지러 질듯말듯 죽다가 살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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