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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비상구야한행시 2008 2008. 9. 14. 20:23
本家 본가
비번인줄 알았는지 어제오늘 기척없네
상다리가 휘어지게 한상받아 먹었건만
구멍찾을 생각않고 멀뚱멀뚱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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