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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 九月愛 2야한행시 2008 2008. 9. 8. 00:24
秋男
九 구만리 높은하늘 가을은 깊어가고
月 월색도 청정하니 마음만 싱숭생숭
愛 애마는 어디있느뇨 가을남자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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