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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피라미 버들치 3야한행시 2006 2007. 6. 22. 01:18
피차간에 원하는데 시간끌어 무엇하랴
라커룸은 열렸겠다 마중물도 나왔겠다
미끄럽게 들어가서 화끈하게 노는거야
버드러진 거시기가 미친듯이 설쳐대니
들락날락 할때마다 단말마를 외치다가
치를떨고 쭉뻗더니 신세계를 보았다네
* 버드러지다 : 부드럽던 것이 뻣뻣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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