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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峰 行詩 萬歲 이익공유제 모른다는 대기업 총수나 대통령하야 시킨다는 기독교 총수나 통치권한을 십사범에 맡겨준 국민들 령관출신인 내가볼땐 오십보 백보요 만류무시한 사대강도 가고는 있지만 세도끝나면 어찌될지 불보듯 뻔하네
- 정신대 원귀 - 일제 36년 만행 본바 없지만 섬뜩한 생각 드네 (03/12/2011/六峰 정동희)
소돔과 고모라 봄소리 안들리고 오가는 지진소식 는적댄 쓰나미에 소돔이 따로없네 리얼한 심판일까
딱한 이웃 일본은 얄밉지만 지진은 안타깝다 본토가 저러니까 독도도 욕심내지 대가리 비었으니 그런줄 인정하마 지난일 잠시접고 도울건 도운다만 진정한 우방이될 그날은 언제일까
怨恨(원한) 일찍이 지은죄가 얼마나 많았길래 본성을 못바꾸는 후손을 강타할까 대대로 속죄하고 갚아도 못갚을빚 지나서 반성해도 풀리기 힘든원한 진노한 조상신이 땅속서 통곡한다
과연!? 장자연은 에리카김 덩신명과 함께 나타나 자고로 권력자의 더러운 치부를 들추면서 연관된 남자들의 면면을 세상에 알려준다 과연 절묘한 타이밍이 누구에게 반가울까 길자연은 졸지에 대통령 무릎꿇린 목사로 자연인이 아닌 하나님 종으로 그랬다지만 연민과 동정표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궁..
장자연 편지 전부 다 조작했다고 그러지 왜 일부만? 과연 우체국 소인 위조가 감방서 가능? 십범도 못되는 죄수라 웬지 더 미덥네! 사연에 나온 31명 그당시 조사 않다가! 범인은 잡지도 않고 결론은 편지 조작?
언론사 대표 성상납 장자리 차지하고 대가리 휘두르니 자기몸 못지키고 욕정에 제물되어 연예인 포기하고 목숨도 내려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