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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 제방붕괴 상놈에 잡것들이 주군과 작당하여 보란듯 휘두르며 제몫만 중히여겨 방송도 장악하고 붕당질 일삼으니 괴담이 흉흉하지
촌스러울 게 뭐가 있다고 철수저까지 다 갖다 버리고 살림살이 팍팍 줄이면서 인건비 줄인다고 서방도 버려
대통령령 / 국회통과 사字붙은 도둑놈들 겉으로만 사표낸척 필연적인 행동이면 그만둬야 센남자지 귀에걸면 귀걸이요 코에걸면 코걸이니 정치권에 빌붙어서 천년만년 썩어보지
軍 '사이버 전문장교 고대(高大)서 키운다' 사년도 아니고 육년씩 배워서 이제는 낼모레 의사될 사람들 코앞에 졸업만 남겨논 동기들 나이도 웬만큼 잡수신 성인들 키우랴 애쓰신 부모님 위해서 우월한 직업에 괜찮은 직장에 지금껏 고생한 보상도 드리고 말씀도 잘듣고 효도할 싯점에 지들이 뭐라고 ..
띵도 파고 강도 파고 순리는 뒷전인채 세금만 퍼다붓고 리스크 계산않고 온천지 파재키면 대관절 대한민국 앞날이 어찌될꼬 로마가 망한것도 고집이 한몫했고 해마다 느는빚에 숨통이 막히는데 야단은 야당대로 여당은 여당대로 지들만 챙기느라 정신들 못차려요
Beginning 장 맛 비 맛 보 기 비 기 닝 ****** 어느날 밤 휴대폰에 찍힌 문자 보고 깜짝!! 아랫도리가 순간 확 달아올라 황당... (실제 상황이었음...후후) 약..속..해..줘.. 오늘밤에 아무도 모 르게..키스해줄꺼 지~? 사랑해..♡ (앞 글자만 보셈)
왜관철교 붕괴 사람은 없다 쥐들만 있다 대장은 없다 미필만 있다 강의는 없다 강행만 있다 재고는 없다 재앙만 있다 앙꼬는 없다 준설만 있다 신뢰는 없다 복종만 있다 호수는 없다 범람만 있다 탄원은 없다 탄식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