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시사행시 2010

• 1101 / 천자행시방 (千字行詩房)

  시사행시 2010 2010. 11. 1. 06:49

  千字行詩房 千 천자문을 스승삼아 천행시에 도전하네 字 자획음운 맞춰가며 시간날때 하나둘씩 行 행시인의 자긍심과 나자신을 시험하고 詩 시문학의 발전위해 나름대로 일조하며 房 방안가득 글향피워 후대이름 남기리라 여러분 모두 <일천스타>에 도전해 보세요!! 평생에 한번!! 1,000행시를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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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 / 가나다라 14행시 (시월의 마지막 밤에)

  시사행시 2010 2010. 10. 3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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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 / The last night of the October (10월의 마지막 밤에)

  시사행시 2010 2010. 10. 3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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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 /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용)

  시사행시 2010 2010. 10. 3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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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 / 잊혀진 계절 (第五季)

  시사행시 2010 2010. 10. 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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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 / 긴급구인 (문자행시)

  시사행시 2010 2010. 10.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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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 / 하하하하 50행시

  시사행시 2010 2010. 10. 30. 15:10

  하하하하 50행시 하하하하 제목으로 행시지어 보았나요 하하하하 웃는거야 쉬울수도 있겠지만 하루종일 생각해도 잘안될땐 속상하지 하염없이 종이에다 이리쓰고 저리쓰고 하얀종이 채워가며 썼던행시 고쳐보고 하얗도록 밤샌다고 다되는건 아니라오 하룻동안 쉰개넘게 행시썼던 날도있고 하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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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9 / 칠촌조카

  시사행시 2010 2010. 10. 29. 23:18

  모모 장관 칠칠맞게 질질흘려 촌촌마다 허허웃네 조조같은 빵빵장관 카카하고 유유상종 * 카카는 가카의 오타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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