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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 밤이 무서워야한행시 2005 2006. 10. 15. 21:22
밤꽃냄새 맡은과부 긴긴밤에 뒤척뒤척
이도없는 속내의만 하릴없이 뒤적뒤적
무료한밤 달래려고 인터넷을 클릭클릭
서글프고 외롭다며 채팅창에 집적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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