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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1 / 사랑은 솔직하게 섹스는 당당하게
    야한행시 2003 2006. 10. 13. 02:09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참 이유는 뭘까...
                     랑/만적인 사랑을 위함인가 명예를 위함인가...
                     은/근히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겠지...

                     솔/직하게 먹기위해서 산다는 대답도 있더라...
                     직/접 대놓고 말하기는 곤란하지만...바보다...
                     하/고 많은 날들을 개탕이나 게탕 찾는 사람...
                     게/맛을 알고나 먹는지 안 물어볼 수가 없다...

                     섹/스가 인생의 99%라며 섹스를 위해 산다는...
                     스/스로 생각해도 뻔뻔스러운 대답도 있더라...
                     는/적거리면서 우물쭈물 대답을 피하기 보단...

                     당/당하게 SEX를 입에 올리는 사람이 좋더라...
                     당/연히 그 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는...
                     하/고 싶은만큼 하면서 살아라 참지 마라...단...

                     게/슴츠레한 눈으로 출근하는 일은 피하라고... 

                

    * 이 시제는 몇년전에 개봉한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예고편에 나오는 문구를 따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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