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六峰 정동희
그윽히 꽃히던 강렬한 눈빛 리얼한 그리움 공명이 일고 움트는 사랑 촉이 돋을 무렵 에돌다 사위어 멀어진 그대 울고 싶은 날 하늘도 아는지 다시 돌릴 수 없음에 눈물 비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자유행시방에서
'고운행시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2 / 왕방산 <퍼즐 행시> (0) 2012.08.02 0731 / - 여름철 -<주먹 행시> (0) 2012.07.31 0725 / 한여름 밤의 꿈 (0) 2012.07.25 0724 / 금배지의 의미 (0) 2012.07.24 0724 / 싱그러운 하루 (0)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