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1 / 마가목 馬家木야한행시 2011 2011. 10. 21. 03:18
예전에 미처 몰랐지요
마른잎 금새 촉촉해 오고
가슴속 깊이 박히는 쾌감
목구멍 잠긴 뜻모를 감격'야한행시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25 / 소요산 (0) 2011.10.25 1022 / 여자만 (0) 2011.10.22 1020 / 오늘의 야한 행시 [주경야독] (0) 2011.10.21 1020 / 헌혈확인증명서 (0) 2011.10.21 1020 / 벌레 먹은 사과 / 맛 보지? (0)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