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秋夕 가을 저녁
추야에 하나둘씩 잎떠난 가지보며
석별의 이쉬움에 붉어진 앞산자락
http://cafe.daum.net/3LinePoem
행시인의 요람이요 영원한 보금자리
한국삼행시동호회
3LinePoem가입 -> 등업행시 -> 전화 -> 논스톱 특별회원
行詩 잘 쓰시면 시인 등단길 열리는 카페
010-6309-2050 / 카페지기 다음세대
'고운행시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6 / 오늘의 사자 행시 [읍참마속] (0) 2011.09.17 0913 / 오늘의 사자 행시 [건달의 꽃] (0) 2011.09.13 0911 / 충전불가 <알찬 추석> (0) 2011.09.11 0910 / 한가위 (0) 2011.09.10 0910 / 오늘의 사자 행시 [휘황찬란] (0) 201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