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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0 / 간첩이 쓴 교과서 같군!! <고교 한국사 잘못 됐다>
    시사행시 2011 2011. 8. 10. 01:01

     

     

    간첩이 쓴 교과서 같군!!

    <고교 한국사 잘못 됐다>

     

     

    첩들이 고교역사 교과서를 만든다면

    자답게 대한민국 잘했던일 까내리고

    북에서 주장하는 못된것만 올리겠지

    맛단맛 다본국민 두눈뜨고 지켜보니

    과서가 너무하네 어떤놈이 만들었노

    거정부 업적들은 고스란히 누락하고

    너차례 북한도발 한마디도 언급없고

    은말을 하면서도 북한용어 그냥쓰네

    말말고 조사해서 잡아넣고 족쳐보지

      

     

     

    ******<아래 기사 출처 : 조갑제닷컴> 

     

     

     

    韓國史 교과서의 11大 기적
    정상적 인간의 常識(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대목들이 있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고등학교 韓國史 교과서 집필, 檢定(검정) 과정과 관련하여 수많은 문제점들이 계속 노출되고 있는데,

     특히 정상적 인간의 常識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대목들이 있다.
     
     1. 어떻게 親北좌경 조직인 전교조 소속 교사가 筆陣(필진)의 4분의 1(37명중 9명)을 차지할 수 있나?
     2. 어떻게 교수 필진 9명 중 8명이 國保法 폐지 등 좌파적 행동을 한 사람으로 채워질 수 있는가?
     3. 한국사 교과서에서 어떻게 '대한민국 建國'이란 말이 일제히 빠졌는가?
     4. 두 교과서는 대한민국 歷代(역대) 정부에 대하여 22번 독재라고 지칭하고, 

         북한정권에 대하여는 5회만 썼다. 학생들은 이승만 박정희 정권이 김일성 김정일보다

         더 독재적이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5. 아웅산 테러, 천안함 폭침, 대한항공기 폭파 등 북한정권의 7大 도발을 한 건도 다루지 않은

         교과서가 세 개이다. 이 사실 자체가 기적이다. 
     6. 北核문제를 설명하면서 북한이 核실험을 하였다는 사실을 쓰지 않은 교과서가 있다.
     7. 남한의 人權문제는 집중적으로, 북한의 人權문제, 즉 강제수용소 주민감시 주민학살

         공개처형은 다루지 않는다.
     8. 두 교과서는 세계사를 바꾼 서울올림픽을 언급하지 않았다.
     9. 이병철, 정주영 같은 위대한 기업인은 무시하고, 전태일, 도시빈민, 노동자, 농민들을

         집중적으로 우대한다.
     10. 불법적으로 入北, 反국가 활동을 한 문익환과 임수경을 처벌한 것을 '탄압',

         공산당이 주도한 10월 폭동을 '10월 봉기' 및 '농민저항운동',

         北의 공작에 넘어간 윤이상을 '평화통일운동가',

         북한군의 양민학살은 국군의 대량학살에 대한 보복이니 '인민재판'이라고 썼다.
     11. 反軍선동영화 '화려한 휴가', 反美선동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보도록 권한다.
     
     *상식을 벗어난 이런 교과서를 국가檢定으로 公認, 학생들에게 가르치도록 한 공무원들은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국장이든, 주사이든 반드시 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는 공무원 집단에 이한 국가반역이다. 이를 진압해야 할 검찰과 경찰과 국정원의

       행동을 주시한다.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는 공동체는 망한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http://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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