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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들과 탁구 한 게임일상생활방(주인) 2006. 4. 30. 06:50
ㅇ 오랜만에 육본 개나리회관에서 아들과 탁구 한 게임 즐겼다...
ㅇ 나야 칠 기회도 없고 옛날 탁구라서 실력이 늘 일이 없지만 아들은 꾸준히 쳤나 보다...
ㅇ 세 세트를 모두 이기긴 했지만 예전과 많이 달랐다...2:1, 2:1, 2:0...
ㅇ 내용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는 듯하다...폼도 좋아졌고 특히 리시브 내용이 완숙해졌다...
ㅇ 오랜만에 운동으로 땀을 철철 흘려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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