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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항상 강물 같아
    추억행시방(주인) 2008. 4. 28. 06:22

     

    흐르는 강물처럼 / 이문세 & 조영남 노래

     

    [전체 가사]


    난 바람이 불면, 언덕 위에 올라   
    그대 함께 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 짓네

    난 저 바람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 같아

    난 저 바람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뿐

    저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 항상 강물 같아  ☜ ☜ ☜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 같아.



     

    나 항상 강물 같아 / 다음세대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상내가 되풀이 강조했듯이

    처받은 자국에 땜빵해주고

     

    남쪽에 아파트 한채사주고

    좋은데 상가도 하나사주고

     

    이살던 이집도 나한테주고

    쉬운게 있으면 언제든오소

     

     

    - 2007.4.19/노래행시방 277번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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