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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수제비 (2006.3.25/자유방 5881)추억행시방(주인) 2007. 3. 27. 01:15
수일동안 바쁘다며 이곳저곳 소홀해도
제대로된 행시들고 예쁜님들 반겨주니
비개인뒤 맑음처럼 몸도맘도 가뿐하네'추억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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