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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행시> 그때 그 추억들 (2005.3.8/지정방 412)추억행시방(주인) 2006. 3. 13. 07:15
그당시 몰랐던 아련한 추억들
때때로 생각나 내마음 붙잡네
의리와 용기와 패기가 넘치고
추호의 불의도 용서치 않았지
억지로 안되는 운명의 수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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