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ing
Chiquitita, tell me what's wrong
How I hate to see you like this
Are you enchained by your own sorrow?
There is no way you can deny it
Tell me what's wrong
I can see that you're oh so sad, so quiet
Now I see you've broken a feather
Girl of chit, I hope we can patch it up together
어린 소녀야, 무엇이 문제인지 말해 보아라
이런 너를 보니 참 안타깝구나
너는 깊은 슬픔에 빠져있구나?
네가 그것을 부정할 수 없잖니
무엇이 문제인지 말해 보아라
네가 무척 슬프고, 침묵에 빠져있음을 난 알 수 있단다
지금 보니 너의 날개가 부러져있구나
어린 소녀야, 나는 우리가 같이 그 날개를 이을 수 있기를 바란다
* ABBA의 음악을 듣다 보니 나로 하여금 이리로 유도 하네요
* 사실 제 창작품은 아니고 이리저리 순서 고쳐서 올렸답니다
* 자세히 보시면 95% 정도는 원래 가사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 제가 삽입한 부분은 단지 'Girl of chit' 밖에 없어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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