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행시> 2005년판 무돌이와 무순이...(야한방 192번글 / 2005.12.24)야한행시방(주인) 2005. 12. 24. 18:31
무돌이 물건은 여전히 튼실해
돌리고 쑤시고 박아도 이상무
이따금 고추장 벌겋게 묻혀서
와지끈 껴안고 디립다 넣지요
무순이 기분도 좋기는 하지만
순하게 천천히 해달라 말하며
이쁘게 수줍게 얼굴만 붉히네'야한행시방(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3행시> 연하장 (0) 2006.01.03 [스크랩] 마누라는 불만족...(자유방 3855번글 / 2004.12.18) (0) 2005.12.29 [스크랩] <7행시> 2004년판 무돌이와 무순이...(자유방 3749번글 / 2004.11.16) (0) 2005.12.24 [스크랩] <3행시> 성생활 (0) 2005.12.22 [스크랩] <3행시> 동짓날 (0) 200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