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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자연사랑 2매일행시방(주인) 2006. 5. 30. 15:16
자는건지 깨는건지 눈뜬채로 새는건지
연달아서 밤샘해도 좌우지간 버텨내고
사람팔자 알수없어 이러다가 어찌될지
랑랑하게 외치노니 아직까진 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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