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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행시> 시집 보내는 에미 맘 (2006.12.15)...미소作멋진행시방(소개) 2006. 12. 16. 03:03
시집을 보내는건지 아들을 얻는건지
집에선 보물같은딸 사위를 보는마음
보내는 어머니마음 헤아려 주는걸까
내마음 얼마나알까 자녀를 주는마음
는지시 아픈마음을 그누가 알아줄까
에미의 걱정하는맘 우리딸 눈치첼까
미안해 사랑하는딸 행복한 가정되길
맘으론 딸의행복을 무한정 빌어줄께
* 미 소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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