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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행시> 어머니 생일 (2006.3.11)...시내作멋진행시방(소개) 2006. 4. 24. 04:45
어/여쁨이 언제인지 주름세며 한탄하네
머/언길을 억척으로 살아오신 우리엄니
니/고지고 자식위해 한평생을 바치시고
생/의여유 찾노라니 몸은늙고 병들었네
일/구월심 부모마음 이제서야 깨달았네
* 시내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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