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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SNOW (2006.1.4)...역마살作멋진행시방(소개) 2006. 1. 5. 10:25
Samhangsi is also a kind of a poem.
삼행시도 일종의 시다
No one can tell it's a rhyme like a dime.
누구도 그저 시시한 운율이라 말할 수는 없다
Our senses are written in only three lines.
우리의 감정을 단 세줄에 담아 쓰는 것
We love to enjoy it time after time.
우리는 그것을 시시때때로 즐긴다
* 역마살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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