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8 / 大道無門야한행시 2011 2011. 7. 8. 23:25
大道無門
대체로 촉촉하고 따뜻한 보배땅에
도리질 정신없이 치닫는 정자군단
무식한 놈팡이나 먹물든 색골이나
문안에 들고나면 죽어야 나오는곳'야한행시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2 / 오늘의 야한 행시 <漸入佳境> (0) 2011.07.12 0711 / 오늘의 야한 행시 <점입가경> (0) 2011.07.11 0708 / 오늘의 야한 행시 <통일동산> (0) 2011.07.08 0708 / 키스하면서 엉덩이 더듬어 (0) 2011.07.08 0707 / 오늘의 야한 행시 <우공이산> (0)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