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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8 / 한행문학 <일반회원> 회원증 발급 소식
    고운행시 2011 2011. 6. 18. 16:04

     

     

     

    <한행문학 제6기 등단식>

     

    6/25(토)  오후4시

    인사동 제주미항

    회비 2만원

    지방에서 오실 님들 중 잠자리가 마땅치 않으신 님들은 

    모임 후에 찜질방으로 모실테니 부담없이 하루 푹 쉬시고

    다음날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찜질방 단골 기쁨조? : 놀이공원님, 다음세대, 비너스님, 짝사랑님)

    사전에 연락 주시는 지방 회원님에 한하여  

    아침까지 공짜로 모십니다~♬

    연락전화 : 다음세대 010-6309-2050 / 향기님 010-5172-7090

    * 선착순 연락 주시지 않으면 멤버에 들지 못할 수도...

       때 빼고 광 내고 일 잔 + 해장국 있습니다

       여비를 따로 드리지 못하는 아픔을 달래기 위한 보상플랜임 

       들꽃님(봉화), 마지막공비님(거제) 찜질방 예약... 5~6명 예정

     

    * 현재까지 파악중인 참석 예정자 : 43명(확실한 직접 통보자만 43명

       곧, 명단 올리겠습니다

       43명 중에서 이번에 한삼동 정모에 처음 오시는 님이 무려...14명...

       시조황제님께서도 약속 하셨고...

       그리고, 정모에 오랜만에 나오시는 님이...아래 9명입니다

       (담촌님, 대감님, 랑산님, 마지막공비, 발발이, 솔내음, 제미니, 청송, 청우님)

       단골 손님 중 이번에 아쉽게 빠지는 님도 몇 분 계시지만

       그래도 성적 좋게 늘 나와주시는 님들이 20여명 되십니다...

       한달 전에 40명으로 예약했는데...제주미항에 다시 알려줬습니다

     

     

    ******

     

     

    등카페 유일문단 한행문학 회원되어

    반한글 사시사철 문예지에 써올리고

    원님들 종종만나 소식묻고 회포푸니

    하던바 뜻이루고 두루두루 좋을시고

     

     

    ******

     

     

    이미 한삼동 공지를 통해서

    일반회원님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만...

     

    행시 동호인의 모임인 한행문학에서는

    정회원에 해당하는 한행문학 등단 시인님 이외에도

    활동과 취지를 함께 하시는 많은 님들의 뜻을 받아서

    연회비 10만원만 내시는 일반회원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홍보가 부족한 것 같아서 한번 더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등단시인님들은 이미 등단시에 내시는 비용에

    1년치 회비인 연회비 10만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직 등단을 준비중이시거나

    등단에는 직접 관심이 없드라도

    평소 활동을 함께 하시며 혜택을 다 받고싶은 님들깨서는

    연회비 10만원만 내시면 일반회원이 되셔서

    등단회원님들과 나란히 계간 한행문학에 작품도 올릴 수 있고

    연간 20권(매분기 5권)의 한행문학 문예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개인이 발간하는 행시집도 한권씩 드립니다

    계간 한행문학에 아무리 글을 많이 실어도

    연회비 이외에는 비용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등단 전에 일반회원이 되신 님들 중에서 등단을 희망하시면

    동일 년도 등단의 경우, 연회비 10만원은 이중으로 내실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타 문단에서 이미 등단하신 문인님들의

    한행문학 행시 재등단을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재등단자에 대한 금전적인 혜택으로, 40만원만 받고 있는데

    여기에는 연회비 10만원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미리 일반회원이 되시면서 10만원만 내시면

    동일 년도에 등단시 30만원만 내시면 재등단이 이루어 지니까

    비용도 분납하고 정회원의 권리와 혜택을 다 누리시게 됩니다

     

     

    참고로...

    아호를 새로 지으셔야 되는 님들은

     

    현재의 마음가짐을 담아서,

    본인이 세상에 살면서 꼭 세우고 싶은 뜻이나

    지향할 인생 목표, 인생관 등을 漢字로 두 글자 정도로 요약해서 만들면 됩니다

     

    마당에 핀 꽃을 보고도 아호를 지을 수가 있고

    자신의 가치관이나 좌우명을 반영하시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물이나 동물 사상 등을 가지고 만들어도 되지요

    태어난 고향의 조그마한 마을 이름이나

    아니면 어릴 때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자를 아호로 사용해도 됩니다

     

    6월 25일, 한행문학 일반회원님의 신분증이

    발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아호를 지어주신 님들부터 먼저 회원증을 제작, 발급하고

    아호가 정해지지 않은 분은 다음 기회에 추가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나니미님>

     

     

                                                                  <산까치님>

     

     

                                                    <호산나님>

     

     

                                                <베스트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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