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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아쉬운 오월고운행시 2011 2011. 5. 28. 21:17
마감에 쫒기며...
아무것 못해놓고 날짜만 지나가니
쉬어도 찝찝하고 놀아도 개운찮네
운명의 마감날은 사흘로 다가오고
오늘도 마음들떠 편집은 엉망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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