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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 야심한 밤 <천안함 1년>역사속의 오늘 2011. 4. 30. 01:54
夜叉님, 다신 오지 마소
야차가 화가났나 한번에 마흔여섯
심신도 건전하고 충성심 앞선님들
한번도 안되지만 다음엔 어림없소
밤중에 나다닐때 여길랑 오시마소
* 야차(夜叉) : 모습이 추악하며 사람을 해하는 잔인·혹독한 귀신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UwQ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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