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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 Sea (바다는 말이 없다)역사속의 오늘 2011. 4. 20. 01:31
Sea
Sea's silent always.
Even near Baek-Ryung Island.
Answer's nothing till tomorrow.
바다는 늘 말이 없다
백령도 앞바다도 예외는 아니다
내일도 정답은 없다
[원문보기] http://cafe.daum.net/3LinePoem/sgE/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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