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16 / 겨울 나그네야한행시 2011 2011. 2. 16. 01:00
영계
겨우 붙든 엉큼한사내
울대뼈가 커서 그런지
나하고 속궁합 잘맞고
그럭저럭 잘 살고있지
네살쯤 아래 영계잖아
'야한행시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16 / <거시기> (0) 2011.02.16 0216 / 터미널 (0) 2011.02.16 0213 / 버들강아지도 피고 (0) 2011.02.13 0213 / 神의 세계 (0) 2011.02.13 0206 / 찜질방 <퍼즐행시> (0) 201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