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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행시속에 세상있다 9야한행시 2010 2010. 10. 27. 17:40
어떤 有夫女
행인지 불행인지 아무맛 모르다가
시절이 좋은지라 남친을 소개받아
속살을 맞대보고 세상이 달라져서
에로틱 무드속에 새삶을 살고있네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맛 처음이라
상상도 못해봤던 꿈속을 걷는같고
있는정 없는정도 새롭게 솟아나니
다시금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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