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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의미 있는 중년야한행시 2010 2010. 9. 5. 23:34
의미 있는 중년
의뭉스런 거시기 알면서도 모른체
미련스레 밀고는 스리살짝 빼보지
있는힘껏 넣고는 매끄럽게 나오니
는실난실 요분질 두눈뜨고 못보지
중간다리 재주에 뼈녹는줄 모르고
년놈들은 좋다며 밤새고도 또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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