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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벌써 팔월야한행시 2010 2010. 8. 1. 15:15
벌써 팔월
벌렁이는 마음으로 슬금슬금 훔쳐본다
써핑보드 타고있는 가슴풍만 저아가씨
팔등신에 조각같이 시원스레 흘러내린
월궁항아 안부러운 멋진몸매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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