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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 미친개야한행시 2010 2010. 7. 17. 01:11
[六峰이 쓴 야한 行詩]
미리부터 잡놈소리 들을까봐 신경쓰네
친구들은 친구라서 이해하고 봐주지만
개같은놈 취급받고 돌맞는것 아닐런지
* 말은 이리 하지만 어쨌던 책은 내기로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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