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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 거시기야한행시 2010 2010. 6. 22. 01:43
꿈과 현실 사이
거대한 꿈을 지녔다면 비록 볼품 없는 사내라 할지라도
시시하게 한 여자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 결심한 그순간
기똥차게 잘 빠진 수많은 여성들의 남자가 될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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