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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 울엄마시사행시 2010 2010. 5. 9. 00:04
울엄마
울때마다 젖 물리고 보채면 업어주던
엄마야 우리 엄마야 울엄마 생각나서
마지막 가시던 모습 오랜만에 떠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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