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25 / 포근한 여운야한행시 2010 2010. 2. 25. 16:36
포근한 여운
포옹에 갇힌여인
근사한 기분속에
한참을 할딱이다
여색을 드러내고
운우에 빠져드네
'야한행시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25 / 참 소중한 나 (0) 2010.02.25 0225 / 푹 쉬세요 (0) 2010.02.25 0225 / 떠나가지마 (0) 2010.02.25 0225 / 기구한 인연 (0) 2010.02.25 0225 / 노래나 하세 (0)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