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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보덕행야한행시 2009 2009. 11. 25. 23:08
살보시
보듬은 두어깨가 파르르 춤을추고
덕스런 둔덕아래 따뜻한 기별있어
행랑채 급히지나 살보시 들어간다* 방문한 님 닉으로 야한 화답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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