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5 / 外道 외도야한행시 2009 2009. 7. 5. 16:54
外道(女)
1. 망신도 유분수지 어쩌다 여기까지
2. 중천금 믿고싶어 매달린 그이가슴
3. 한밤만 자기에는 너무도 아쉬운밤
外道(男)
1. 망측한 생각보다 앞으로 어떡하지
2. 중각이 빳빳하니 그나마 다행이네
3. 한두번 하다보니 돌이킬 길이없네
'야한행시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9 / 가나다라...(가시리잇고) (0) 2009.07.09 0709 / 가나다라...(부부생활) (0) 2009.07.09 0705 / 내 안에 작은 아이 (0) 2009.07.05 0705 / 탈수기 (0) 2009.07.05 0704 / 아름다운 밤 (0)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