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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 밤이 무서버야한행시 2009 2009. 6. 23. 00:28
옹녀서방 하소연
밤짧고 낮길때는 시간도 잘가더만
이제는 낮이짧고 밤길어 큰일났네
무작정 덤벼들어 쪽쪽쪽 빨아가며
서너번 만족해야 잠깐씩 재워주니
버릇을 잘못들여 밤마다 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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